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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꾸는 사진관
즐거운 식사 본문
* Olympus OM-1 + G.Zuiko 50mm f1.4
* 2016년 2월, 배우 최준영씨 at Cafe Beulah
사진기 안에 들어있던 필름이 유통기한을 훨씬 넘긴채 이 때까지 있었나보다...
붉은끼 가득한 결과물을 보며... 빈티지... 해도 너무 빈티지 한 것이 무척 마음에 걸린다.
그래도 사진의 분위기와 모델양의 표정이 마음에 들어서....
타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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